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도희 연습생 시절, 상큼한 미소 지으며… “삼천포야 부럽다”
Array
업데이트
2013-11-19 10:23
2013년 11월 19일 10시 23분
입력
2013-11-19 10:21
2013년 11월 19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도희 연습생 시절’
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의 연습생 시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도희 연습생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희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에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희 연습생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도희 정말 귀엽다”, “삼천포가 부러워지네”, “도희 연기 너무 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병규 우리은행장 교체 가닥…내달 임기 만료 후 물러날 듯
“장사 망하게 해주겠다”…‘치킨집 갑질’ 구청 공무원 검찰 송치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