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한별 숏커트, 딸이 아닌 아들 역?… 색다른 매력!
Array
업데이트
2013-11-19 18:05
2013년 11월 19일 18시 05분
입력
2013-11-19 17:50
2013년 11월 19일 17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SBS
‘박한별 숏커트’
배우 박한별이 숏커트로 ‘보이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다음달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 출연하는 박한별은 드라마 속 캐릭터를 위해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최근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는 자전거를 타는 박한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데뷔 후 11년 동안 줄곧 고수했던 긴 머리를 자르고 숏커트로 변신했다.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수백 년간 간장을 만들어 온 가문에서 태어난 넷째 딸 정하나가 형편 때문에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박한별 숏커트’ 사진에 네티즌들은 “보이시한 매력 멋지네”, “고등학생 때로 돌아갔나”, “박한별 숏커트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못난이 주의보’ 후속으로 오는 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러 “韓, 살상무기 공급땐 모든 방법으로 대응”…트럼프측 “우크라戰 확전 우려”
‘생후 1주일 장애아 살해 혐의’ 30대 친모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