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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도희 연습생 시절, 볼살 통통 풋풋한 모습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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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21:42
2013년 11월 19일 21시 42분
입력
2013-11-19 18:47
2013년 11월 19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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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연습생 시절, 볼살 통통 풋풋한 모습 ‘깜찍’
‘도희 연습생 시절’
타이니지 멤버 도희의 연습생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6일 ‘응답하라 1994 민도희 연습생 시절’이란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걸그룹 타이니지가 정식 데뷔하기 전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 출연했을 당시에 촬영한 모습이다.
일자로 자른 앞머리에 통통한 볼살을 한 도희는 지금보다 한층 앳된 깜찍한 미모를 가지고 있다.
도희 연습생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도희 연습생 시절, 자연 미인 인증”, “도희 연습생 시절, 깜찍한 미모 변함없네”, “도희 연습생 시절, 수수해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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