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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기황후’ 백진희 지창욱 첫날밤 ‘코믹’ 뒷이야기 공개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0 11:22
2013년 11월 20일 11시 22분
입력
2013-11-20 11:22
2013년 11월 20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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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기황후’ 공식홈페이지
‘'기황후' 백진희 지창욱 첫날 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배우 지창욱과 백진희 첫날 밤 베드신 비화가 공개됐다.
19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원나라 황제 타환(지창욱)은 대승상 연철(전국환)의 딸인 타나실리(백진희)와 혼례를 치루고 첫 날밤을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타나실리는 타환을 유혹하며 잇따라 술을 권했다. 타환은 결국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렀다. 타나실리는 "어서 지친 옥체를 이곳에 묻으십시오"라며 "이제 신첩의 몸과 마음은 폐하의 것입니다. 폐하께선 이제 제 주인이시니 이제 마음대로"라며 타환을 유혹했다.
하지만 황태후(김서형)로부터 타나실리에게서 후사를 봐서는 안 된다는 신신당부를 듣고 온 타환은 타나실리의 몸 위로 고꾸라져 코를 골며 잠들었다.
술에 취해 잠이 든 타환을 밀쳐내며 타나실리는 분통을 터트렸다.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 속에서 지창욱과 백진희는 진지한 태도로 침실에서도 권력의 향방을 놓고 지략싸움을 벌이는 극중 두 사람을 표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난 뒤에도 술을 마신 극중 캐릭터에 몰입해 "술을 가져와라"를 외치거나, "황후, 오늘따라 아름답소", "압니다"라는 코믹한 대화로 장난을 치며 스태프들을 즐겁게 했다.
사진 = MBC '기황후' 공식홈페이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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