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예체능’ 버럭 존박 탄생? 놀란 토끼눈 상귀요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0 11:43
2013년 11월 20일 11시 43분
입력
2013-11-20 11:43
2013년 11월 20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BS2 ‘우리 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예체능' 버럭 존박’
'우리동네 예체능'의 허당 매력남 존박이 '버럭 존박'으로 다시 태어났다.
지난 19일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는 멤버들이 농구실력을 키우기 위해 특별 훈련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우지원은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지난주 창원팀에 패했다. 소극적인 동네농구를 탈피해야 한다"며 기합을 넣어보자고 제안했다.
우지원은 특히 존박에게 "항상 표정이 똑같다. 이 악물고 농구를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눈빛과 악으로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존박은 "으앗!" 소리로 귀여운 기합을 넣었다.
옆에 있던 줄리엔 강이 "눈빛도 강하게 해라"라고 하자 존박은 놀란 토끼눈을 했다.
버럭 존박을 본 누리꾼들은 "예체능 버럭 존박, 그저 귀여울 뿐", "버럭 존박은 토끼다", "예체능 버럭 존박 대세 입증", "버럭 존박과 김혁의 매력에 예체능 본다", "예체능에 존박, 김혁 훈남 천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농구팀에 처음 합류한 배우 김혁은 남다른 농구 실력을 발휘해 '에이스'로 급 부상했다. 이혜정은 김혁에게 "농구 잘하니까 멋있다"라고 사심을 표했고, 박진영 역시 "이런 인재가 연예계에 있었다니"라며 김혁의 실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동아닷컴>
버럭 존박. 사진=KBS2 ‘우리 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 아니고 한국 맞아?” 스타벅스에 프린트까지 들고온 ‘전기 도둑’
“고속도로 주행 중 날아든 20㎝ 쇳덩이”…앞 유리 ‘와장창’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