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상근이 근황… “목줄·인형 유기견 행사에 내놓아” 눈길
Array
업데이트
2013-11-20 13:08
2013년 11월 20일 13시 08분
입력
2013-11-20 13:06
2013년 11월 20일 13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한국반려동물협회 제공
‘상근이 근황’
‘1박 2일’ 마스코트 상근이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과거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1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국민 반려견 상근이가 최근 이효리, 비스트 등이 참여한 유기견돕기 행사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상근이는 ‘1박2일’ 촬영 때 쓰던 목줄과 자신을 쏙 빼닮은 미니인형을 유기견 행사에 내놓았다.
관계자는 “상근이는 올해 9살로 외부행사는 좀 힘겨워보여 건강유지에 신경쓰고 있다”면서 “그동안 받은 사랑을 이제는 돌려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상근이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근이 근황 오랜만이네”, “상근이 여전히 귀엽다”,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ICBM 아니니까 안심?…푸틴, 탄두 주렁주렁 달린 신형 미사일 쐈다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수사
트럼프 2기 ‘충성 인사’ 제동…국방-보건 등 연쇄 낙마 관측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