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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배우 윤소희, 아이돌그룹 엑소 뮤즈로 발탁…“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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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16:03
2013년 11월 20일 16시 03분
입력
2013-11-20 15:53
2013년 11월 20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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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엑소 뮤즈’
인기 여배우 윤소희가 아이돌그룹 엑소와 함께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정,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22일 배우 윤소희는 홍콩에서 열리는 ‘2013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에서 인기 아이돌그룹 엑소의 무대에 깜짝 등장할 예정.
윤소희는 엑소의 뮤직비디오 ‘늑대와 미녀’, ‘으르렁’ 등의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를 인연으로 이번 ‘MAMA 2013’ 무대에서도 엑소와 함께 팬들 앞에 등장하게 됐다.
‘윤소희 엑소 뮤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소희 엑소 뮤즈, 조합 정말 끝내준다”, “윤소희 엑소 뮤즈, 엠넷 뮤직어워즈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윤소희 엑소 공연에서 다시 볼 수 있다니 영광”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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