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상근이 근황, 자선행사 참여...1박2일에 쓰던 목줄 기부
Array
업데이트
2013-11-20 17:27
2013년 11월 20일 17시 27분
입력
2013-11-20 15:55
2013년 11월 20일 15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박 2일’ 시즌1에 출연해 유명해진 상근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개 상근이는 최근 이효리, 비스트 등이 참여한 유기견돕기 행사에 참석했다.
상근이는 이날 행사에서 ‘1박2일’ 촬영 때 쓰던 목줄과 자신을 쏙 빼닮은 미니인형을 기부했다.
행사 관계자는 “상근이는 올해 9살로 외부행사는 좀 힘겨워보여 건강유지에 신경쓰고 있다. 그동안 받은 사랑을 이제는 돌려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與당원게시판 갈등 계속…친윤 “수사의뢰 하라” vs 지도부 “韓에 프레임 씌워”
ICBM 아니니까 안심?…푸틴, 탄두 주렁주렁 달린 신형 미사일 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