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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베스티 해령, 엉덩이 비치는 스타킹… 아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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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18:47
2013년 11월 20일 18시 47분
입력
2013-11-20 18:47
2013년 11월 20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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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레나
베스티 해령의 섹시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아레나는 해령이 참여한 12월호 화보 사진을 20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한 해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타이트한 티셔츠와 스타킹을 착용, 아찔한 느낌을 자아냈다.
촬영 관계자는 “해령은 베스티의 얼굴이다. 카메라 앞에 엎드려도 예쁘고 얼굴을 확대해도 잡티가 보이지 않았다. 해령은 처음 화보 촬영을 했는데 처음이라 긴장했다”고 전했다.
이어 “테스트컷 이후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타고난 모델처럼 포즈를 취했다. 엉덩이를 치켜든 해령은 겨우 스무살이다”고 감탄했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소녀티 벗었네”, “해령 예쁘다”, “우결에 출연하면 잘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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