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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녀’ 김윤혜, 베드신만큼 아찔한 손 위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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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19:49
2013년 11월 20일 19시 49분
입력
2013-11-20 19:47
2013년 11월 20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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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녀 스틸컷
영화 ‘소녀’의 스틸컷이 새삼 화제다.
배우 김시후, 김윤혜 주연의 영화 ‘소녀’는 말실수로 친구를 죽게 한 소년과 잔혹한 소문에 휩싸인 소녀의 아픈 사랑을 그렸다.
앞서 김윤혜는 지난달 진행된 ‘소녀’ 시사회에서 베드신 촬영에 대해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그 장면을 연기하며 김시후와 많이 친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곰TV는 영화 ‘소녀’와 ‘관상’의 VOD 서비스를 20일 시작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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