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손자 돌보며 우울증 이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1 03:00
2013년 11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13-11-21 03:00
2013년 11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웰컴 투 시월드(21일 오후 11시)
‘황혼 육아’를 주제로 탤런트 전원주 박일준, 개그우먼 김지선 팽현숙이 경험담을 나눈다. 탤런트 박일준은 같이 살던 자녀가 분가한 후 아내가 우울증을 앓았으나 손자를 돌보며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힌다. 그는 “아내가 손자를 보느라 우울해할 시간이 없다”며 며느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우울증
#황혼 육아
#오늘의 채널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진통 계속…학교-총학 3차 면담 결렬
자전거 타던 초등생, 좌회전하던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이재용, 美 포천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85위…국내 유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