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삼천포 요정병… 현장에서도 ‘포블리’ 빙의
Array
업데이트
2013-11-21 11:06
2013년 11월 21일 11시 06분
입력
2013-11-21 11:05
2013년 11월 21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손호준이 삼천포 역으로 인기몰이 중인 김성균의 요정병을 폭로해 화제다.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해태 역을 맡고 있는 손호준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삼천포 역을 맡은 김성균의 요정병에 대해 언급했다.
손호준은 “김성균이 삼천포로 요즘 너무 귀엽게 나온다. 그 캐릭터에 빙의돼 연기를 하고 심지어 현장에서도 ‘포블리’로 불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거기다 ‘요정병’에 걸려서 깜찍한 표정도 더 많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삼천포 요정병 폭로를 접한 누리꾼들은 “삼천포 요정병, 너무 귀엽다 삼천포” “삼천포 요정병, 들었다놨다 요물~” “삼천포 요정병, 깜찍한 모습 계속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택배 왔다”며 전여친 불러내 살해하려 한 20대 징역 12년
韓-말레이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국방·방산 등 협력 강화
제주 야구장 은행나무에 숨은 비밀은? 이광환 “영원히 야구 내려다볼 것” [이헌재의 인생홈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