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삼천포 김성균 “요정병 걸렸다” 젓가락을 요술봉처럼 휘둘러...
Array
업데이트
2013-11-21 15:23
2013년 11월 21일 15시 23분
입력
2013-11-21 14:34
2013년 11월 21일 14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삼천포 김성균 “요정병 걸렸다” 젓가락을 요술봉처럼 휘둘러...
‘삼천포 요정병’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삼천포’로 활약중인 김성균이 요정병에 걸렸다.
배우 손호준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삼천포 김성균이 요정병에 걸렸다고 폭로했다.
손 호준은 이 드라마에서 ‘해태’ 역을 맡고있다.
손호준은 “김성균이 귀여운 삼천포 캐릭터에 푹 빠져 살고 있다”며, 심지어 “식사 중에도 젓가락을 마치 요술봉처럼 휘두르며 ‘나 이 반찬 줘’라고 요구 한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촬영 현장에서 김성균을 삼천포와 러블리를 합친 ‘포블리’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1980년 생인 배우 김성균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하정우의 오른팔로 나오며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활약중이다.
사진 l 응답하라 1994
[삼천포 요정병]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 살해당하면 대통령 죽여라”…경호원에 명령한 필리핀 부통령
‘축구협회장 출마’ 허정무 “바꿀 건 확실히 바꾸겠다…축구다운 축구 만들 것”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담배로 규제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