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카바보’ 적우 출산설 해명 “조카, 내 아들이라고 소문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1 15:26
2013년 11월 21일 15시 26분
입력
2013-11-21 14:56
2013년 11월 21일 14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적우 해명
가수 적우가 귀여운 어린 조카를 공개했다.
적우는 2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자신을 둘러싼 출산설, 성형설 등 각종 루머를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적우는 "조카가 우리 집 왕이다"고 목이 빠지게 기다렸다. 적우는 "항간에 내 아들이라고 소문났는데 사실 내 조카다"고 오빠의 아들을 예뻐했다.
조카가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듯 입을 맞추던 적우는 "내 아들이라고 소문났는데 상관없다. 조카도 내 자식이다"고 말했다.
적우는 조카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고 조카도 유난히 적우를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적우의 해명을 본 누리꾼들은 "적우 조카 바보네", "적우 해명, 미스에게 출산설이라니 속상했을 텐데", "적우 해명, 조카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적우는 이날 방송에서 성형설을 부인하고 실제 1971년생이라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말레이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국방·방산 등 협력 강화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합격자 나오는데 ‘모집 중단’하라는 의협…이주호 “정원 조정 가능성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