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인 그룹 JYJ의 김재중이 일본 오사카 공연을 추가했다.
김재중은 12월17·18일 이틀간 오사카 오사카성홀에서 공연을 벌여 모두 2만 명의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번 투어는 김재중이 발표한 첫 정규앨범과 미니앨범 수록곡 등을 선보이는 자리로 라이브 밴드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김재중은 23일 대만 타이베이, 12월7일 중국 난징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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