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형빈 정경미 집, 신혼집다운 알콩달콩 분위기… “부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2 09:30
2013년 11월 22일 09시 30분
입력
2013-11-22 09:30
2013년 11월 22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형빈 정경미 집’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 집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기막힌 남편스쿨’에서 윤형빈 정경미 집이 나오면서 부부의 일상도 공개했다.
제작진은 아침밥을 거르고 출근하는 윤형빈의 게으른 모습을 담기 위해 윤형빈 정경미 집을 찾은 것이다. 결국 윤형빈은 삼겹살까지 구우며 준비한 정경미를 뒤로하고 급하게 출근하고 말았다.
윤형빈 정경미 집은 화이트 톤에 공주풍 침대와 아기자기한 액자들로 꾸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형빈 정경미 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 예쁘다”, “부럽다”, “행복한 모습이 물씬 풍긴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기 ‘충성 인사’ 제동…국방-보건 등 연쇄 낙마 관측도
與당원게시판 갈등 계속…친윤 “수사의뢰 하라” vs 지도부 “韓에 프레임 씌워”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