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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서현 어린시절, 부끄러운 팔뚝?… 스티커로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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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10:03
2013년 11월 22일 10시 03분
입력
2013-11-22 09:55
2013년 11월 22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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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 트위터
‘서현 어린시절’
소녀시대 서현이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서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아이는 누구일까요? 제 어린시절 사진이랍니다. 뾰로통한 서주현 어린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서현 어린시절’ 사진 속에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어린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 남다른 포스를 자아냈다.
‘서현 어린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게 진정한 모태미녀”, “서현 이때부터 귀여웠네”, “예사롭지 않은 포즈·표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최근 SBS 주말드라마 ‘열애’를 통해 연기자로서 첫 신고식을 치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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