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하늘 “수영장 콘서트서 ‘비키니 미녀’ 실종”…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6 11:09
2013년 11월 26일 11시 09분
입력
2013-11-22 10:07
2013년 11월 22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하늘. KBS 제공
그룹 DJ DOC가 '수영장 콘서트'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공연의 제왕' 특집으로 DJ DOC와 윤도현, 박정현, 씨스타의 효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DOC의 멤버 이하늘, 김창렬, 정재용은 과거 수영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영복을 입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김창렬은 공연 중 물에 뛰어든 적이 있다며 "물이 그렇게 낮을 줄 몰랐다. 진짜로 뛰어내렸는데 재용이는 발을 접질렀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용은 "너무 아파서 누워버렸다. 그런데 팬들이 '어휴 배봐, 배봐' 그러더라"고 굴욕을 당한 경험을 전했다.
뒤이어 이하늘은 "초기엔 비키니 미녀들이 가득했다"라며 "요즘엔 원피스 수영복이 더 많다. 팬들이 저희랑 같이 늙어가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DJ DOC 이하늘 수영장 콘서트, 재미있는 이야기다", "DJ DOC 이하늘 수영장 콘서트, 가보고 싶다", "DJ DOC 이하늘 수영장 콘서트, 즐거울 것 같다", "DJ DOC 이하늘 수영장 콘서트, 방송 대박이었다", "DJ DOC 이하늘 수영장 콘서트, 오랜만에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답은 해외주식뿐” 끝없는 행렬…순대외금융자산 급증 ‘최대’
7개월간 프로포폴 14억 원대 불법·판매 투약한 병원 적발
국정원 “북한군, 러 공수여단·해병대 배속돼 일부 전투 참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