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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형빈 정경미 집, 화이트톤의 신혼 분위기… “깨소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2 12:16
2013년 11월 22일 12시 16분
입력
2013-11-22 12:16
2013년 11월 22일 12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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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 집’
윤형빈 정경미 집 공개가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기막힌 남편스쿨’에서 윤형빈 정경미 집이 공개됐다. 자연스럽게 정경미와 부부의 일상도 나왔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아침밥을 거르고 출근하는 윤형빈의 게으른 모습을 담기 위해 윤형빈 정경미 부부의 집을 찾았다.
정경미는 삼겹살까지 구우며 남편의 아침을 준비했지만 윤형빈은 급기야 한술도 뜨지 못하고 출근했다.
이런 와중에도 공개된 윤형빈 집은 알콩달콩한 신혼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윤형빈 정경미 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 참 좋던데”, “그래도 행복해 보이는 모습 좋았다”, “화이트 톤의 집이 부러웠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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