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오토바이 자태’, 여신이 따로 없네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1월 24일 10시 45분


코멘트
윤아 오토바이.

소녀시대 윤아의 오토바이 자태가 공개됐다.

다음달 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직은 24일 극 중 빈틈 많은 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의 티저예고편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윤아는 '총리와 나'에서 고집불통 대쪽 총리(이범수 분)과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 역을 맡았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 윤아는 오토바이(스쿠터)를 탄 생기발랄한 20대 여성의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동아닷컴>
#소녀시대#윤아#총리와 나#이범수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