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동아포토] 우희 “첫 정극 연기 신고식 치렀어요”
Array
업데이트
2013-11-25 10:38
2013년 11월 25일 10시 38분
입력
2013-11-25 10:25
2013년 11월 25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우희가 첫 정극 연기 신고식을 마쳤다.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우희가 SNS 드라마 ‘무한동력’에서 한원식(안내상)의 딸 한수자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우희가 청순한 외모와 달리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무한동력’은 대기업 입사를 목표인 취업준비생 장선재(임슬옹)가 하숙집 주인 한원식(안내상)을 통해 꿈과 희망을 되찾는 내용이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무한동력’은 매주 화, 목요일 삼성그룹 유튜브, 블로그, 네이버 TV 캐스트 등을 통해 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질거라고 했다며?”…머스크, 베이조스와 SNS 설전
우원식 “채상병 국정조사 불가피…여야 27일까지 위원 선임해달라”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