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예슬 테디 열애, 과거 발언 화제… “외로움 많이 타지만 요즘은 괜찮다”
Array
업데이트
2013-11-25 15:02
2013년 11월 25일 15시 02분
입력
2013-11-25 14:18
2013년 11월 25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예슬 테디 열애’
배우 한예슬과 프로듀서 테디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한예슬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달 2일 한예슬은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열애를 암시한 것 같은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예은 “외롭지 않으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는 외로움을 많이 탔던 것 같은데 요즘은 괜찮다”고 답했다.
이어 연하와의 연애에 대한 가치관해 대해 “요즘 연하남들이 예쁘긴 하더라”면서 “그걸 인정하면 나이든 것 같으니까 난 아직도 연상이 좋다”고 속마음을 말했다.
앞서 25일 여성매거진 우먼센스는 12월호를 통해 테디와 한예슬이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두 사람은 교제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한예슬의 과거 발언에 네티즌들은 “한예슬 테디 열애중이니 외로움 안 타지”, “한예슬 테디 열애, 연상남 테디”, “한예슬 테디 열애, 난 안생겨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김치는 중국 음식” 황당 주장…서경덕 “中 문화침탈 심각”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 일축…“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