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예슬 테디 열애, 알고 보니 히트 작곡가… “저작료 수입 장난 아냐!”
Array
업데이트
2013-11-25 16:02
2013년 11월 25일 16시 02분
입력
2013-11-25 15:54
2013년 11월 25일 15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 DB
‘한예슬 테디 열애’
배우 한예슬과 테디가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한예슬 소속사는 25일 동아닷컴에 “한예슬과 테디의 열애사실이 맞다. 현재 조심스럽게 만남을 갖고 있다”면서 “본인이 거짓말을 잘 못해서 열애가 맞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만난 지 6개월 정도 됐다. 아마 YG엔터테인먼트 측 사람들이 많아서 연애 사실이 조금씩 알려지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또한 두 사람은 모두 미국 출신이라는 점에 높은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테디가 음악 작업 때문에 새벽까지 바쁜 관계로 두 사람은 새벽에 데이트를 자주 즐긴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 테디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타임이 대박이었는데”, “두 사람 예쁜 연애 하세요”, “그나저나 한예슬 복귀는 언제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테디는 지난 1998년 원타임 멤버로 데뷔해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음악 프로듀서로 맹활약 중이다. 또한 테디는 지난 2012년 음악 저작권 수입 순위에서 4위(9억 5천만 원)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히트곡을 제작해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질거라고 했다며?”…머스크, 베이조스와 SNS 설전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음주운전’ 사의 강기훈 “가장 대한민국 걱정하는 대통령”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