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폭풍성장… “사진 찍는 법, 잘 알고 있네” 눈길

‘엄태웅 딸 폭풍성장’

배우 엄태웅의 첫째 딸 지온 양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대한민국 최남단, 북단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엄태웅은 아침식사 도중 자신의 주위에 앉은 스태프들에게 휴대전화에 담긴 5개월 된 딸의 사진을 보여줬다.

‘엄태웅 딸 폭풍성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추천합니다”, “사진 찍는 법 알고 있네”, “엄태웅 딸 폭풍성장 정말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 씨는 지난 6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