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주하 “남편 유부남인 것 첫째 낳고 알았다”… 충격
Array
업데이트
2013-11-26 12:03
2013년 11월 26일 12시 03분
입력
2013-11-26 11:36
2013년 11월 26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주하 남편’
김주하가 남편이 유부남인 사실을 첫째를 낳고서야 알았다고 한다.
여성월간지 우먼센스는 12월호에서 김주하 앵커와 남편 강모 씨의 이혼 과정을 상세하게 전했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김주하 측근은 “교제 당시 강 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게 됐다”면서 “김주하가 남편에 대한 배신감과 충격으로 힘들어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주하는 커리어 우먼으로서 성공했지만 여자로서 그리 행복하지 못한 것을 두고 오랜 시간 힘들어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김주하는 가정 폭력으로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가 남을까봐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한다.
‘김주하 남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충격이다”, “유부남이 왜 김주하에게 접근했을까”, “좋게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생후 1주일 장애아 살해 혐의’ 30대 친모 구속
전용 120㎡ 넘는 오피스텔도 바닥난방 가능해진다
美안보보좌관 내정자 “트럼프, 우크라전 확전 우려…러와 평화 협상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