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주하 남편 유부남, 네티즌들 충격… “어떻게 이런 일이?”
Array
업데이트
2013-11-26 16:35
2013년 11월 26일 16시 35분
입력
2013-11-26 13:31
2013년 11월 26일 13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MBC
현재 이혼 소송 중인 김주하 앵커가 “남편이 교제 당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접근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여성월간지 우먼센스는 12월호를 통해 김주하와 남편 강모 씨의 만남부터 교제, 이혼에 이르는 과정 등을 보도했다.
김주하 측근은 “교제 당시 강 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게 됐다”면서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만남은 한 교회에서 이뤄졌으며, 그 주선자가 지금의 시어머니였다”고 덧붙여 큰 충격을 안겼다.
또한 “김주하가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컸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댄 것으로 알고 있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돼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다”고 정황을 설명했다.
‘김주하 남편 유부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충격이다”, “사람 정말 잘 만나야 해”, “김주하 씨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주하는 지난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모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숙, 檢출석 통보 거부…“무리한 정치 탄압 판단”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비트코인, 10만 달러 눈앞…규제파 겐슬러 사퇴 발표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