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주하 입장, “남편이 교제 당시 유부남 사실 속이고 접근”
Array
업데이트
2013-11-26 16:42
2013년 11월 26일 16시 42분
입력
2013-11-26 15:00
2013년 11월 26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주하 입장’
MBC 김주하 앵커 측이 “남편이 교제 당시 유부남인 사실을 속이고 접근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밝혔다.
여성매거진 우먼센스 12월호는 김주하 앵커와 남편 A 씨의 만남부터 교제, 이혼에 이르는 과정을 김주하 측근의 말을 인용해 상세히 전했다.
우먼센스는 “A 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안 것은 첫 아이를 낳은 후였다”면서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했다. 아이 없었으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김주하는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컸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댄 것으로 안다. 그렇게 참아오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돼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김주하는 성공한 커리어 우먼으로서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이뤘지만, 여자로는 행복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주하 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주하 입장, 여자로써 안타깝다”, “김주하 입장, 이혼 이유 있네”, “김주하 입장, 힘내세요”
한편 김주하는 지난 10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뒤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도 제출한 상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김치는 중국 음식” 황당 주장…서경덕 “中 문화침탈 심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