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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다희 김장, 새벽부터 일어나… “김치 맛은 어떨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6 17:07
2013년 11월 26일 17시 07분
입력
2013-11-26 16:50
2013년 11월 26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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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다희 미투데이
‘이다희 김장’
이다희 김장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다희는 2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 새벽부터 일어나서 언니랑 할머니댁으로. 일 년에 한 번 대행사 김장하는 날. 올해에도 다희 김치는 따로 묻어놓고 왔다. 아빠 도와줘서 고맙습니다. 맛있게 푹 익어라 다희 김치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다희 김장’ 사진 속에는 이다희가 머플러를 두른 채 김장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이다희는 자신의 미모에 못지않은 친언니와 함께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이다희 김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다희 친언니 정말 매력적이야”, “김치 맛은 어떨까?”, “매년 마다 저렇게 하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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