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농구대통령 허재, ‘예체능’ 등장…강호동에 “너 말 잘 들어” 버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7 08:57
2013년 11월 27일 08시 57분
입력
2013-11-27 08:24
2013년 11월 27일 08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허재 '우리동네 예체능' 등장. 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농구대통령' 허재가 '우리동네 예체능'에 등장한다.
허재는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말미 예고편에 등장해 남다른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이날 예고에서 허재는 강원 원주 팀을 상대로 44 대 43 극적 승리를 거둔 예체능의 팀 1일 감독으로 부임했다.
허재는 예체능 팀을 상대로 고강도 스파르타 훈련을 시키는 건 물론, 예체능 팀의 실수에 가차없이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예체능 팀원들을 긴장시켰다.
특히 강호동을 가리키며 "너 말 잘 들어 알았어? 혼날 사람들은 또 혼나보고"라며 엄한 감독으로서 면모를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허재 '우리동네 예체능' 등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재 '우리동네 예체능' 등장, 다음주 정말 기대돼" "허재 '우리동네 예체능' 등장, 강호동에게도 버럭 엄청나" "허재 '우리동네 예체능' 등장, 김혁 백덩크 대박이었다" "허재 '우리동네 예체능' 등장, 카리스마 장난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김혁 백덩크가 큰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혁은 묘기에 가까운 백덩크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혁 백덩크에 중계진은 괴성을 지르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김정숙, 檢출석 통보 거부…“무리한 정치 탄압 판단”
우원식 “채상병 국정조사 불가피…여야 27일까지 위원 선임해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