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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이미지’ 톱스타 A씨, 프로포폴 투약 혐의?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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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12:12
2013년 11월 27일 12시 12분
입력
2013-11-27 12:12
2013년 11월 27일 1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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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A씨, 상습적 투약혐의 사실일 땐 후폭풍
톱스타 A 씨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지자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스포츠동아가 27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마약류로 지정된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톱스타 A씨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한 것.
프로포폴 톱스타 투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프로포폴 톱스타라니, 도대체 누구야”, “프로포폴 톱스타가 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분은 아니겠지”,“프로포폴 톱스타? 인기가 법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것” 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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