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현숙 굴욕, 시어머니 돌직구… “탄로 나잖아 몸무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7 14:22
2013년 11월 27일 14시 22분
입력
2013-11-27 14:22
2013년 11월 27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현숙 굴욕’
김현숙이 몸무게 굴욕을 당했다.
JTBC ‘대단한 시집’에서 가상 며느리 체험을 하고 있는 김현숙은 시댁식구들과 함께 갯벌 체험에 나섰다.
다른 사람들은 발목까지만 잠기는 갯벌에서 김현숙은 무릎까지 발이 빠지기 시작하며 제대로 걷지 못했다. 그러자 시어머니는 “탄로나잖아 몸무게”라며 돌직구를 날려 김현숙을 굴욕에 빠뜨렸다.
‘김현숙 굴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미있을 듯 하다”, “무겁다고 정말 푹푹 빠진걸까”, “몸무게 탄로날 듯”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진통 계속…학교-총학 3차 면담 결렬
시청자수 최대 40만명…LoL경기 만큼 치열한 ‘e스포츠 중계권 경쟁’
경찰, 구룡마을 입구에 ‘망루’ 세운 작업팀장 구속영장 신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