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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촬영장, “목도리 대신 담요 패션”… 男心 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8 10:44
2013년 11월 28일 10시 44분
입력
2013-11-28 10:38
2013년 11월 28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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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라마틱톡 제공
‘윤아 촬영장’
가수 겸 배우 윤아의 드라마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윤아의 촬영장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담요를 목에 두른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자신만의 추위 극복 방법으로 ‘노란색 담요’를 선택했다.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윤아는 코끝까지 빨개지는 강추위 속에서도 열정과 애정으로 미소를 잃지 않고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아 촬영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행 예감”, “윤아 촬영장 사진도 화보 같아”,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오는 12월 9일 오후 10시 첫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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