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동엽 아이큐 공개, “중학교 때 160이 나왔었다” … 현재는?
Array
업데이트
2013-11-28 11:00
2013년 11월 28일 11시 00분
입력
2013-11-28 10:59
2013년 11월 28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동엽 아이큐 공개’
방송인 신동엽이 아이큐를 방송 중에 공개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현장에서 신동엽은 “중학생 때 아이큐 160이 나왔었다”고 과시했다.
이어 “일 년에 아이큐가 10씩 떨어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동엽의 자랑은 이후 한 국회의원의 화려한 인맥에 관한 이야기 도중에도 계속 이어졌고, 이에 김태현이 “혹시 자랑할 만한 인맥이 있냐”고 묻자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하면서 자랑하겠지”라면서 대답했다.
‘신동엽 아이큐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동엽 아이큐 공개, 잔머리가 좋은 듯”, “신동엽 아이큐 공개, 그럼 천재?”, “신동엽 아이큐 공개, 다시 측정해서 멘사 노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 아니고 한국 맞아?” 스타벅스에 프린트까지 들고온 ‘전기 도둑’
“트럼프 질거라고 했다며?”…머스크, 베이조스와 SNS 설전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