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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총리와 나’ 촬영장 모습 공개, “담요 목도리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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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11:13
2013년 11월 28일 11시 13분
입력
2013-11-28 11:07
2013년 11월 28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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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촬영장.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드라마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진 측은 최근 윤아의 촬영장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노란색 담요를 목에 두른채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총리와 나’ 측은 “윤아는 코끝까지 빨개지는 강추위 속에서도 열정과 애정으로 미소를 잃지 않고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아 촬영장’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 촬영장에도 빛나네”, “윤아 촬영장 사진 화보 같아”, “여신 인정!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오는 12월 9일 오후 10시 KBS2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총리와 나’ (윤아 촬영장)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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