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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촬영장, “강추위에 ‘루돌프 사슴코’로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8 12:43
2013년 11월 28일 12시 43분
입력
2013-11-28 12:11
2013년 11월 28일 12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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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라마틱톡 제공
‘윤아 촬영장’
‘총리와 나’ 윤아의 드라마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윤아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컷을 28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노란색 담요를 목에 두른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자신만의 추위 극복법으로 점퍼와 목도리가 아닌 ‘노란색 담요’를 선택했다.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윤아는 강추위 속에서도 열정과 애정으로 미소를 잃지 않고 촬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아 촬영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추위에도 빛나는 미모”, “윤아 촬영장 사진도 화보 같다”, “강추위에 ‘루돌프 사슴코’로 변신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내달 9일 오후 10시 첫방송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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