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총리와 나’ 윤아 촬영장 모습 공개, “이정도면 여신”
Array
업데이트
2013-11-28 12:48
2013년 11월 28일 12시 48분
입력
2013-11-28 12:40
2013년 11월 28일 12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아 촬영장.
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사가 최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출연 배우인 윤아의 촬영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노란색 담요를 목에 두른채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코끝까지 빨개질 정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않아 눈길을 끈다.
‘윤아 촬영장’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 촬영장에도 빛나네 이정도면 여신급!”, “윤아 촬영장 사진 화보 같아”, “여신 인정!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오는 12월 9일 오후 10시 KBS2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총리와 나’ (윤아 촬영장)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럽 최대 배터리 업체 노스볼트, 결국 파산 신청
[속보]대법,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내달 12일 선고
中, 한국 무비자 입국 기간 15일에서 30일로 연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