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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촬영장, 병아리 담요 두른 채… “귀요미 윤아 납시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8 13:33
2013년 11월 28일 13시 33분
입력
2013-11-28 12:58
2013년 11월 28일 1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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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윤아 촬영장’
소녀시대 윤아의 촬영장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진은 지난 27일 극 중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검은색 점퍼를 입고 노란색 병아리 담요를 목도리처럼 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추위와 싸우면서도 윤아의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은 “윤아가 추워진 날씨와 계속되는 야외촬영에도 불구하고 ‘총리와 나’의 남다정으로 빙의해 사전 리허설을 진행했다”면서 “털털하게 웃으며 스태프들과 장난을 주고받는 등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아 촬영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아 미모 눈부셔”, “총리와 나 재밌겠지?”, “윤아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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