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비 “내 가슴은 자연산”… “이 정도였어? 다시 봤네”
Array
업데이트
2013-11-28 13:57
2013년 11월 28일 13시 57분
입력
2013-11-28 13:53
2013년 11월 28일 13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나비가 가슴 성형설을 해명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나비를 불후의명곡에서 처음 봤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다”며 말을 건넸다.
그러자 나비는 “가슴 수술을 했다는 오해를 많이 받는다. 몸은 손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나비가 자신의 일상으로 공개한 사진을 보면 상당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나비 글래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효진 부럽다”, “몸매 대박이다”, “나비 다시 봤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이날 김유미 역시 연인 정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당원게시판 갈등 계속…친윤 “수사의뢰 하라” vs 지도부 “韓에 프레임 씌워”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우원식 “채상병 국정조사 불가피…여야 27일까지 위원 선임해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