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은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쇼케이스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늘 와주신 모든 기자 분들, 고생하신 스태프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면서 “그리고 샘 오빠와 한 컷~ 샘 오빠 오늘 너무 고마워요! 이 은혜 평생 잊지 않을게요. 앞으로도 효린이 많이 예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얼굴의 쌤 해밍턴이 효린을 백허그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친남매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쌤 해밍턴 효린 백허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쌤 형 아내가 질투해요!”, “효린 정말 예쁘네”, “호주형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