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의 주간지 여성자신에 따르면 니콜이 카라를 탈퇴한 뒤 미국 유학과 함께 도쿄 시부야에 베이커리 전문점을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 매체는 니콜이 전부터 베이커리를 만드는데 관심이 많아 매장 운영을 계획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니콜이 도쿄 시부야에서 베이커리 매장을 운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니콜의 모친도 도쿄 나카메구로에서 한국요리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니콜은 지난달 4일 카라를 탈퇴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니콜은 카라의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팀을 나가게 됐다. 다만, 전속계약이 만료되는 내년 1월까지는 카라의 멤버로 스케줄을 소화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카라 탈퇴 니콜, 진짜 베이커리 운영하는 건가", "카라 탈퇴 니콜, 소문일 수도 있다", "카라 탈퇴 니콜, 솔로 활동 아니었어?", "카라 탈퇴 니콜, 의외의 이야기다", "카라 탈퇴 니콜, 사업가로 진출?", "카라 탈퇴 니콜, 진짜인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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