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구라 추사랑 언급, 차세대 ‘국민여동생’ 될까?
Array
업데이트
2013-11-29 12:00
2013년 11월 29일 12시 00분
입력
2013-11-29 11:58
2013년 11월 29일 1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구라 추사랑 언급’
방송인 김구라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을 언급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수지, 아이유를 이을 차세대 국민여동생은 누구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배우 김유정을, 강용석 변호사는 배우 김소현을 꼽았다.
하지만 영화평론가 허지웅은 배우 김새론을 지목하며 “대성할 배우다. 장담하는데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철과 이윤석이 송종국 딸 송지아와 아역배우 갈소원을 언급하자 김구라는 “너무 어리다. 그러면 추사랑까지 내려간다”고 발끈했다.
‘김구라 추사랑 언급’ 소식에 네티즌들은 “차세대 ‘국민여동생’ 될까?”, “우리 미키마우추~”, “김구라 추사랑 언급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원식 “채상병 국정조사 불가피…여야 27일까지 위원 선임해달라”
“회원과 불륜” 미코 출신 운동강사 SNS에 허위 댓글 단 남성 집유
무기 수출 시 국회 동의 받으라는 민주당…업계 “K방산 성장에 족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