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민호 음소거 오열, 어쩔 수 없는 선택… “마음이 너무 아파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9 13:56
2013년 11월 29일 13시 56분
입력
2013-11-29 13:36
2013년 11월 29일 1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SBS
‘이민호 음소거 오열’
배우 이민호 음소거 오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SBS 수목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에는 이민호의 음소거 오열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탄은 형 원(최진혁)과의 전쟁, 그리고 은상(박신혜)과의 이별을 종용하는 김회장(정동환)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이별을 선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이민호는 음소거 오열 연기로 극에 어울리는 절정의 연기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호 음소거 오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어제 많이들 울더라”, “다음 주 방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회서 막힌 ‘준조세 정비’…18개 폐지 법안 중 3개만 논의
軍, 北이 가장 두려워하는 스텔스 전투기 F-35A 분산 배치키로
美안보보좌관 내정자 “트럼프, 우크라전 확전 우려…러와 평화 협상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