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는 12월 7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펫토리얼리스트' 론칭을 앞두고 반려견 팡이(비숑프리제)와 함께 동반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구하라는 반려견 팡이와 함께 도도하면서 세련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커다랗고 동그란 눈망울과 귀여운 자태가 주인인 구하라를 쏙 빼닮은 모습이다.
구하라 반려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반려견, 주인 닮아 예쁘네" "구하라 반려견, 팡이 정말 귀엽네요" "구하라 반려견 화보, 정말 사랑스러워" "구하라 반려견, 팡이야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와 함께 '펫토리얼리스트'에 출연하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모델 홍종현도 각자의 반려견 반달(믹스), 해롱이(애플푸들)와 함께 화보 촬영에 임했다.
신비로운 눈망울을 지닌 제아와 반달(믹스), 끓어오르는 장난기가 사진에서도 드러나는 홍종현과 해롱이(애플푸들)까지 공개되면서 '펫토리얼리스트'에도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온스타일 '펫토리얼리스트'는 펫족 1000만 시대에 돌입한 만큼 펫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펫 트렌디 라이프스타일'을 가감 없이 담아낼 계획이다. 반려동물로부터 지친 삶을 위로 받으며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펫족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펫 라이프 스타일 정보를 대거 전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정종선 PD는 "촬영 때마다 3견들의 재롱에 출연진과 제작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을 정도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펫과 함께 생활하는 시청자라면 꼭 함께 경험하고 싶을 트렌디한 펫 라이프스타일이 공개되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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