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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꽃보다 누나 이미연, 털털한 모습 ‘시선’… “정말 예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30 14:56
2013년 11월 30일 14시 56분
입력
2013-11-30 14:56
2013년 11월 30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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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이미연’
꽃보다 누나 이미연이 털털한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 이미연은 호텔을 예약하면서 호기심많은 모습으로 나왔다. 특히 혼자서는 무엇이든 해본 적이 없다는 이미연의 털털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아울러 43세의 이미연 외모에 뭇 남성 네티즌들이 푹 빠진 모습이다.
‘꽃보다 누나 이미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뻐요”, “딱 내 스타일인데”, “아주 반가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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