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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꽃보다 누나 이미연, 호기심 많은 누나… “우리 누나였으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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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16:48
2013년 11월 30일 16시 48분
입력
2013-11-30 16:48
2013년 11월 30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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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이미연’
꽃보다 누나 이미연이 털털하고 호기심 많은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 이미연은 호텔을 예약하면서 호기심 많은 모습으로 나왔다. 특히 혼자서는 무엇이든 해본 적이 없다는 이미연의 털털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아울러 43세의 이미연 외모에 뭇 남성 네티즌들이 푹 빠진 모습이다. 단발머리에 털털한 모습이 호감을 얻은 모양이다.
‘꽃보다 누나 이미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뻐요”, “우리 누나였으면 좋겠다”, “아주 반가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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