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정치 정인 혼인신고…자녀 소식은 언제쯤?
Array
업데이트
2013-11-30 20:00
2013년 11월 30일 20시 00분
입력
2013-11-30 20:00
2013년 11월 30일 2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정인과 조정치가 연애 혼인신고를 마쳤다.
29일 조정치가 진행하는 KBS 라디오 2FM '조정치 하림의 2시'의 공식 트위터에는 "조정치와 정인. 드디어 진짜 부부가 됐습니다. 그 역사적인 현장에 치림의 2시 제작진이 함께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정인 조정치 혼인신고 사진이 게재됐다.
마포구청 앞에서 정인의 부케를 받은 절친 소이는 "드디어 법적부부가 됐는데 이렇게 기쁜 날 함께 해서 정말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조정치는 '조정치 하림의 2시'의 오프닝에서 "법적으로 유부남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정치는 "혼인신고서에 사인을 하는데, '아내분'이라는 말을 듣고 가슴이 몽글몽글했다. 이제 빼도 박도 못한다.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말했다.
정인 조정치 혼인신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 조정치 혼인신고, 잘어울린다", "정인 조정치 혼인신고, 이제 부부가 됐구나", "정인 조정치 혼인신고, 별 탈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팀쿡이 밝힌 ‘트럼프 공략법’… “직접 전화하고 한번에 한 가지만 말하라”
이·헤즈볼라, 휴전 합의 임박설…‘60일 과도기’ 美제안 받아들일 듯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담배로 규제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