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미선 집공개, 오래된 가전제품 의외… “역시 검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2 14:03
2013년 12월 2일 14시 03분
입력
2013-12-02 14:03
2013년 12월 2일 14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미선 집공개’
박미선 집공개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김지선이 박미선 집을 방문한 모습이 나왔다.
박미선 집은 3대가 함께 살고 있어 넉넉한 크기였다. 또한 이봉원이 직접 인테리어를 맡아 화이트 톤의 벽과 목재로 아늑한 느낌을 줬다.
박미선을 집을 공개하면서 오래된 가전제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냉장고는 20년, 에어컨은 17년 됐지만 작동이 잘 돼 버리지 않았다고 한다.
‘박미선 집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돈 많이 벌었을텐데”, “검소한 생활의 달인이다”, “집이 상당히 좋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