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란다 커, 스스로 어깨끈 내려… 상상력 자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2 16:11
2013년 12월 2일 16시 11분
입력
2013-12-02 16:08
2013년 12월 2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미란다 커 페이스북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노출이 새삼 화제다.
미란다 커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위 높은 노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깨 끈을 내린 채 스스로 가슴을 노출한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자랑? 자꾸 왜 이래”, “미란다 커 미모·몸매는 진짜 환상적이다.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주 언론은 “미란다 커가 호주의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46)와 약 2개월 동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2일(현지시각)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