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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과거 사진 포착, “지금과 별 차이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2 17:33
2013년 12월 2일 17시 33분
입력
2013-12-02 17:17
2013년 12월 2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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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과거 사진 포착.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으로 연기를 펼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정우의 과거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우 과거 사진 긴 머리 시절’이란 제목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스페어’의 스틸컷으로 정우는 이 영화에서 ‘길도’역으로 데뷔 후 첫 주연을 맡기도 했다. 특히 정우는 극 중 덥수룩한 장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우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우 과거 사진도 멋있네”, “정우 과거 포착, 쓰레기 이름이 이때가 더 잘 어울리네”, “정우 과거 사진 포착, 무명시절 길었네”, “정우 과거 포착, 응사 쓰레기가 더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페어’ 스틸컷(정우 과거 포착 사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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