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더원 “사업실패 빚 60억까지 생겨…지금도 갚고 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3 11:26
2013년 12월 3일 11시 26분
입력
2013-12-03 09:12
2013년 12월 3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더원 사업실패 60억 빚/KBS2 ‘안녕하세요’ 캡처)
더원 사업실패
가수 더원이 사업 실패로 빚이 있다고 털어놨다.
2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는 가수 인순이, 더원, 효린, 소냐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안녕하세요'에는 3개월마다 사업을 갈아 치우는 엄마 때문에 고민이라는 출연자가 등장했다.
사연을 접한 MC 신동엽은 "더원이 (사업을)이것저것 많이 했다"고 폭로했고 더원은 "사업에 손댔다가 쫄딱 망해서 빚이 20억 원 정도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원은 "60억 원까지 빚이 늘어났다가 지금 현재는 십 몇 억 정도 있다"며 "아직까지 남아 있는 과제다. 계속해서 빚을 갚고 있다"고 밝혔다.
더원이 "큰 걸 배우고 깨달았다"고 덧붙이자 신동엽은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그거라도 못 배우면 화나서 못 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원 60억 빚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원 60억 빚, 무슨 사업을 했길래" "더원 60억 빚, 아직 20억이나 남았다니" "더원 60억 빚, 그래도 많이 정리했네요" "더원 60억 빚, 아직 젊고 기회 많으니 힘내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는 이날 전국 기준 7.5%(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와 MBC 창사특집다큐 '독일 미래를 이끌다'는 각각 6.1%와 2.7%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